방이동 마사지 샵 ‘파라나타이’에서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테라피스트가 연중무휴로 통증 완화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 관리는 전신에 비틀기, 누르기 등을 행해, 경추와 척추 라인에 있는 굳은 근육을 풀어준다. 이에 둔하거나 예리한 통증도 케어로 부드럽게 완화할 수 있다. 타이 관리는 해당 서비스를 받고자 찾는 이들이 따로 있을 정도로, 기존 마니아층이 탄탄하게 형성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금액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라나타이의 이벤트에 더 많은 이목이 쏠린다.
방이동 마사지 프로그램은 건식과 아로마 2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다. 짧은 시간 내 피로를 풀고자 하는 이들과 더욱 밀도 높은 관리를 받고자 하는 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60분, 90분, 120분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든 관리에는 전신 혈액순환을 돕고자 사전 족욕과 마무리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관리는 100% 수기 관리로 몸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진행하며, 시간대별로 야몽, 스톤 등의 특수 관리가 포함돼 있다.
방이동마사지 관계자는 “파라나타이는 체인점이 아닌 직영점인 만큼 회원 관리를 세심하게 하고 있다. 마사지 시 현재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집중 관리가 파악한 부분에 대한 서비스도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은 대기 시간 없이 만족도가 높은 방이동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관련 제품과 서비스 품질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