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민국의 창업시장은 겨울 날의 칼 바람이 지속된 듯 얼어붙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하는 열기는 식지 않았다. 2019년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중 개업 후 1년 이내에 80%가 넘는 수치로 폐업이 발생했다. 인구 수 대비 많은 창업자로 인해 대한민국의 창업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기존 창업자들은 대책 없이 신규 창업자들의 진입을 바라만 볼 수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창업 성공 확률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고급스러운 제품과 서비스에 만족을 느끼는 소비자와 알뜰하고 거품 없는 가격에 만족하는 소비자로 '소비 양극화'현상으로 인해 소비침체가 심화되어 창업자들의 한 숨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2019년 창업의 어두운 상황 속에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업종은 '술집창업, 주점창업'이다. 술집창업-주점창업은 경기와 소비 성향에 관계없이 2019년에 호황을 맞은 창업이다. 업계 대표 술집체인점 '한남동, 그집'은 올 한해 유달리 왕성한 가맹사업을 보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술집체인점 '한남동, 그집'은 소자본창업으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포텐'을 가진 술집창업-주점창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술집체인점 '한남동, 그집'은 주문하는 순간부터 만들어지는 푸짐하고 맛있는 '수제안주'로 연중무휴 많은 단골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남동, 그집'한 매장의 단골 고객은 "맛있고 푸짐한 수제안주 덕분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자주 방문하다. 식사메뉴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된 메뉴 덕분에 자주 와도 질리지 않는다."며 단골이 된 배경을 밝혔다. 이 같은 '한남동, 그집'의 다양한 안주는 지불하는 금액 대비 높은 수준의 맛과 가성비 모두 만족시켜 소비양극화 현상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한남동, 그집'의 현대적이고 깔끔한 복고풍 인테리어는 편안한 단골 술집 분위기와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분위기를 함께 자아내 더욱 많은 단골고객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술집체인점 '한남동, 그집'이 술집창업-주점창업의 대세로 자리잡은 것에 대해 창업자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한남동, 그집'이 보유하고 있는 '창업 지원 제도'로 거품을 뺀 창업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고, '1대1맞춤교육'으로 완벽한 술집체인점 운영이 가능해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대세에 자리했다고 밝혔다. 술집체인점 '한남동, 그집' 관계자에 의하면 "한남동, 그집은 약 10여 년간 가맹사업을 이어오면서 창업자들의 걱정과 문제를 본질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용적인 금전 지원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며 2019년 많은 창업 문의를 받은 연유를 전했다.
해가 바뀔 수록 침체되는 소비심리와 얼어붙고 있는 창업 시장의 상황 속에서도 술집체인점 '한남동, 그집'은 2019년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호황을 보냈다. '한남동, 그집' 다가올 2020년에도 술집창업-주점창업의 대세로 꾸준한 프랜차이즈 창업 문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