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기를 지향한 아이디얼(대표: 김대섭)의 공기청정마스크가 미세먼지가 많은 날, 야외활동 시 사용자에서 쾌적한 공기를 선사해 주목받고 있다.
아이디얼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심에 사로잡혔다.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기관지는 물론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여러 근거자료로 밝혀졌으며, WHO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그만큼 미세먼지는 우리 건강에 상당히 해로운 물질임이 증명되었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최근 상당히 많아졌기 때문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찾는 분들이 매년 늘고 있다”면서, “미세먼지 마스크는 미세먼지가 기관지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이로움이 있지만, 산소포화도가 저하돼 갑갑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을 위해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의 말대로 일반 미세먼지 마스크의 경우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산소포화도가 낮아져 답답함이 느껴지기 쉽다.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기가 어렵고 특히 야외활동 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
아이퓨어 공기청정마스크는 산소포화도가 낮아지는 것은 막아주어 숨을 쉬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이는 FAN이 공기를 순환시키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제품명 그대로 공기청정 능력이 뛰어나녀, 나노필터, 헤파필터, 활성탄필터, 마지막으로 향균필터가 탑재되어 있어 2.5PM의 초미세먼지는 물론 세균번식까지 막아준다고 전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혹은 야외활동 시 사용자의 편리한 착용을 위한 소재와 KC인증을 받은 안전한 배터리, 식품용기급인 PC+ABS소재를 사용했기에 안전성까지 높였다. 따라서 사이클이나 액티비티는 물론 교통경찰이나 공사장 현장 등 야외근무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경제성도 돋보인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한 번 사용하면 오염돼 새 제품을 사용해야하는 1회성이지만, 해당 제품의 경우 필터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1회 사용 시 200원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