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2030 위한 이색 명절 선물세트 선봬
현대백화점, 2030 위한 이색 명절 선물세트 선봬
2020.01.14 15:49 by 유선이
사진=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1월 24일까지 진행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 이색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브랜드는 ‘소보꼬’, ‘부엉이 곳간’, ‘살룻’ 등 7개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을 겨냥해 이색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20-30대 고객들에게 인기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전통 식품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전통 고추장의 맛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볶음 고추장 브랜드 ‘소보꼬’의 ‘베스트 세트(한우·전복·새우볶음 고추장 각 250g)’, 첨가물을 뺀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장과 조청으로 유명한 ‘부엉이 곳간’의 ‘조청 2종 세트(더덕도라지·생강 각 200g)’ 등이 대표적이다.

무궁화 꽃·솔잎·백년초·오미자 등 국내산 재료로 만든 '살룻'의 ‘우리나라 담금주 키트(2구)’도 눈에 띈다. 살룻은 국내 최초 담금주 키트 브랜드다.

또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명 뷰티·생활용품 브랜드와 협업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대표 선물세트는 이탈리아 명품 치약 브랜드 ‘마비스'의 기프트 세트(85ml*3), 이탈리아 쉐이빙 전문 브랜드 '프로라소'의 쉐이빙 세트, 이탈리아 수도원 천연 화장품 ‘카말돌리’의 수도사 화장품 운구엔뚬 세트, 이탈리아 명품 비누 ‘고리1919’의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 시티오브 이탈리아 패키지(150g*6) 등이 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신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스타트업들의 자세
    신종 코로나에 대응하는 스타트업들의 자세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벌써 4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공포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물론이고 민간 영역의 움직임이 시작된...

  •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창업가의 정계진출, 기대감과 회의론 사이

    업계 발전과 규제 개혁 vs 힘 없는 초선의 한계

  •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우한 폐렴’ 예측, WHO·CDC보다 빨랐던 스타트업이 있다고?

    바이러스의 존재를 최초 감지하고 경고를 보낸 캐나다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블루닷(BlueDot)'

  •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AI 산업 육성·연구 시설 2022년 양재에 개관

    509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연면적 1만220㎡ 규모, 410명 이상 입주.

  •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패션화 뜨는 부산, ‘신발 스타트업’ 육성

    신발 산업 수요에 적극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적.

  •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스타트업은 서울로, 서울은 스타트업으로

    미래 서울이 글로벌 스타트업 요람이 될 수 있을까.

  •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벤처협회-한화생명, ‘스타트업 육성’ 손 맞잡다

    우수인력 육성과 벤처 생태계 정책 개발에 주력키로.

  •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안랩, AI 보안 스타트업 제이슨 인수

    지분 60% 인수, 독립 자회사 형태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