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에서 기업 384개사를 대상으로 '인력 구조조정 계획 여부'를 조사한 결과 23.7%가 올해 구조조정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46.2%가 구조조정의 시행 이유로 인건비 절감을 꼽았다. 기업들은 물론이고 창업 시장에서도 인건비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코인노래방창업, 빨래방창업, 스터디카페창업 등 무인창업아이템이 유망프랜차이즈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각종 디자인 특허와 공신력 있는 수상 내역을 보유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상의 학습 환경을 위한 공간 노하우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공부방창업과 학원창업 등 교육 공간 분야에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각종 디자인 특허,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독서실창업 1세대 브랜드로, 전문성, 편리성, 수익성 3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해당 업체는 타 브랜드와는 다른 교육 공간 철학을 바탕으로 주 이용자의 특성 및 상권 등을 고려해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플랜에이 스터디센터, 플랜에이 독서실 등 다양한 형태로 오픈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의 학습 방식이나 선호도에 따라 차별화된 학습 공간을 구성해 이용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일례로, 허름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목동등촌센터의 경우 높은 수익은 물론이고 건물 가치를 상승시키는 키 테넌트 역할을 수행했으며, 부동산창업 시장에서 소자본무인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부 공간에는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인테리어에 백색 소음기, 공기청정기, 가습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카페테리아 등 각종 시설을 갖춰 스포츠서울 주관 '2019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한경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새로운사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원칙으로 한 브랜드
플랜에이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 비즈니스 1위 수상을 기념해 기쁨을 전 센터와 나누고 혜택을 제공하고자 ‘운영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1등 포항이동센터, 2등 전주인후센터, 3등 대구시지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최대 300만 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우승 트로피, 현판, 600만 원 상당의 각종 마케팅이 지원된다. 그 외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앞세운 다양한 정책으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재계약률 100%를 유지하고 있으며, 불경기 속에서도 폐업률 0%를 이어가면서 명실상부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자리 잡았다.
체계적인 무인 시스템으로 높은 수익성 검증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고객이 키오스크로 직접 결제와 좌석 선택 및 이동, 입실 및 퇴실 확인, 적립금 확인 등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무인 시스템과 최첨단 IoT를 접목한 센터장 전용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조명과 냉방 및 난방 조절, 센터 운영 사항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무인 시스템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완벽한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매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직장인투잡 및 여자소자본창업으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매출도 높게 나타나 50평 대 지점에서 월 순수익 1,100만 원, 60평 대 지점에서 월 순수익 1,3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소자본창업아이템 성공사례를 연일 이어가고 있으며, 인건비를 8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이끌어내 전 매장에서 평균 7~10일 내 월 고정비를 확보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렌차이즈창업 시장에서 스터디카페가 주목받으면서 많은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지만, 뚜렷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곳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소자본무인창업아이템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각종 디자인 특허,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20년 경력의 교육 공간 인테리어 전문가 집단으로, 최근 심우태 대표가 월간 인물 11월호 교육 전문 인물로 선정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학습 공간에 대한 철학과 체계적인 무인 시스템으로 카페창업과 같이 경쟁이 치열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의 대안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현재 최단 기간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