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수요자를 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정부의 부동산규제를 피해가는 다양한 투자가치를 내세운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한강조망권은 가치를 높여주는 요인이 된다.

한강인근에 위치한 부동산은 희소가치가 뛰어나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조망권 및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그 중에서도 도심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자연조망을 그대로 누리는 단지의 경우 흔치 않아 귀하다. 특히 한강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도 서울시정책인 ‘한강스카이라인 규제’로 갈수록 한강조망권규제는 강화된다고 한다.

부동산관계자는 “요즘 1인가구의 증가로 오피스텔이 아파트 역할을 대신하며 실거주지와 내집으로 마련을 하고 한강변조망과 초역세권이라면 누구나 선호하는 입지다”고 말했다.

한강변오피스텔의 큰 장점은 가벼운 산책, 조깅운동 등을 할 수 있고 쾌적한 공원, 숲 녹지공간 활용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대부분 선호한다.

이처럼 한강조망권이 트랜드의 대세가 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일원 당산역 앞에 한강조망이 가능한 오피스텔이 곧 분양한다.

2호선·9호선 당산역 50초 거리에 들어서는 ‘당산역 리버뷰한강’은 한강조망권과 초역세권이 특징이고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16,24제곱미터~34,63제곱미터이며 지하1층~지상15층 총206실이 들어선다.

또한 특화설계로 실사용 공간을 넓혀 공간활용도가 높은 전세대복층형으로 구성된다.

교통편으로는 2호선·9호선 더블역세권이며, 9호선 급행을 이용하면 강남이 10분대소요 여의도역1정거장 마포, 상암, 신촌, 홍대인근 환승 이용가능하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여건도 좋다. 올림픽대로 국회대로 양화대교 등 사통팔달 교통 이동이 편리하다.

오피스텔 인근에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안양천변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쇼핑타운몰로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코스트코 등 공공기관 은행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영등포시장 및 노량진수산시장 등 이용가능하다.

당산역 리버뷰한강 관계자는 “실수요자, 투자자, 부동산 구분 없이 신축오피스텔 관련 분양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에 더해 전실이 복층형 구조로 설계되며 한강조망권과 더블역세권을확보해 주거와 투자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특장점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