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표한 12.16 부동산 대책 규제에 주택시장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그 중 비청약과열지구인 용인 처인구 역북동 233번지 일원에 메머드급 1,872 세대 대 단지인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공급될 예정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남 4구와 과천, 분당 등 준강남권 집값 상승폭이 빠르게 둔화되고 있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비청약과열지구로 묶여 상대적으로 규제가 촘촘하지 않다는 것 때문에 수원과 용인은 투자 수요가 몰리며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용인시 처인구에 공급된 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인기 선호 면적인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된다. 당 사업지는 지하 6층 ~ 지상 최대 28층으로 총 21개 동 2개 블록으로 나누어 구성 되며 59㎡A/B/C, 64㎡A, 74㎡A/B, 76㎡A/B/C/D/E, 84㎡A/B, 13개 타입으로 시공된다.
또한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인근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역북지구 3,984세대를 비롯해 조성 예정인 역삼지구가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이며 특히, 교통 호재와 SK하이닉스 클러스터 이전과 용인 플랫폼시티, 덕성 제2산업단지 등으로 인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와 프리미엄까지 뛰어나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단지는 경전철 에버라인 명지대역 및 김량장역 이용이 용의 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며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노선 용인역(구성역)을 이용해 13분으로 서울 삼성역까지 쾌속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2021년 개통 예정인 서용인IC를 이용하면 기흥IC와 신갈분기점 사이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4년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는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60% 감소시켜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약 70분대로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사통팔탈 교통의 요충지로 급 부상 중에 있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내, 외부적 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4-Bay, 맞통풍 구조가 적용되며 드레스룸, 팬트리,알파룸 등의 공간 특화설계로 설계로 시공되며 단지내 동간 거리가 넓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며 중앙광장에 다양한 조경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라이프 실현을 구축 했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 스타힐스’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고퀄리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독서실, 주민공동시설, 탁구장, 주민회의실, 경로당 등이 조성 된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관계자는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으로 인해 실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 및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로 인해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필수로 진행 해야 한다.” 라고 전했으며 당 사업지와 인접한 용인 역북 우남퍼스트빌 1,2단지, 신원아침도시, 온누리마을 아파트, 청광아파트, 라이프 한우리 1,2차아파트 등이 형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