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는 1월 31일 단 하루만 ▲장바구니 할인쿠폰 ▲상품 할인 ▲토스 결제할인 등 3가지 할인혜택을 중복 제공하는 ‘럭키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럭키데이’는 24시간 동안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켓컬리의 신규 프로모션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럭키데이는 1월 31일 00시부터 24시까지 최대 70%까지 적용한 상품할인과 6만원 이상이면 쓸 수 있는 장바구니 할인 쿠폰에 토스 결제 할인까지 중복으로 할인을 제공해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
마켓컬리는 럭키데이에 장바구니 금액별 쿠폰 5종을 증정한다. 장바구니 금액이 커질수록 할인율도 커진다. ▲6만원에 5천원(8.3% 할인) ▲7만원에 7천원(10% 할인) ▲8만원에 1만원(12.5% 할인) ▲9만원에 1만2천원(13.3% 할인) ▲10만원에 1만 5천원(15% 할인)까지 할인쿠폰을 쓸 수 있다. 단, 이 쿠폰은1월 31일 00시부터 24시간만 사용 가능하며, 주문 건당 1번씩만 적용된다.
더불어 간편 결제 수단인 토스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을 즉시 할인하는 결제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고객들의 즐겁고 실속 있는 장보기를 위해 한정된 시간동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샛별처럼 찾아온 24시간의 행운을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