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비오비의 온가족 스킨케어 브랜드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가 TV 홈쇼핑 런칭 두 달 만에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20,000통 이상 판매됐다고 업체 측이 밝혔다.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는 2017년 론칭 이후 빠른 속도로 누적판매 100만 개 돌파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신개념 바디워시 제품으로 올해 7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대용량 시리즈를 CJ오쇼핑 단독으로 런칭하기도 했다. 또한, 휘핑클렌저 대용량 시리즈 CJ오쇼핑 단독 론칭 이후 3번의 TV 홈쇼핑을 거쳤으며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집콕 육아템, 목욕템, 촉감놀이템 등으로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번에 CJ오쇼핑 단독으로 출시된 휘핑클렌저 대용량 300ml 제품은 기존 용량 200ml의 딸기향, 파우더향, 수박향 외에 포도향과 오렌지향이 추가됐으며 분사 레버가 손잡이 있는 레버로 변경되어 아이들이 놀이하듯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쇼호스트가 직접 휘핑클렌저 거품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또 그 거품을 모형에 담는 등 신기하고 즐거운 상황의 연속으로 제품의 특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재미까지 전달했다.
스노우버디 박종승 대표는 “휘핑클렌저는 코로나19로 집콕 육아가 장기화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찾아주고 있다. 육아 아이템, 놀이 아이템으로도 좋은 휘핑클렌저는 성인 남성이라면 쉐이빙 크림으로, 성인 여성이라면 기본 클렌징 크림으로 활용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개인위생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요즘 조금이나마 즐거운 손 씻기, 세안 등을 하기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 TV홈쇼핑 구성은 CJ ENM 오쇼핑부문 온라인쇼핑몰 'CJmall' 앱과 웹에서 단독으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