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하랑애’에서 추석명절선물세트 명품 한우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랑애에 따르면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동을 최소화한 대신 마음은 가까이 두둑히 전달하고자는 메시지가 담겨 보다 더 엄선한 선별 시스템을 거쳐 품격 있는 한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랑애의 명품 한우선물세트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온 한우만을 취급하는 전통기업에서 사육 과정부터 유통 과정까지 고품질의 한우를 취급하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산소를 차단하는 스킨포장시스템으로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여 받아볼 수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품질로 부위 별 선택하여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랑애는 이번 세트 이외에도 혼합과일선물세트, 굴비선물세트, 전복선물세트, 한과선물세트, 꿀선물세트, 곶감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추석선물세트를 기획했다.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지내야 하는 명절로 더욱 더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관리 시스템에 신경써 제작했다. 좋은 품질로 호평 받으며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많은 준비하였으니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랑애는 국내 농산물 브랜드인 농협과 공식 제휴를 체결한 업체다. 다양한 제품의 자세한 내용은 하랑애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