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흙침대 브랜드 ‘흙표흙침대’가 GS홈쇼핑에 라빈 베드와 퀘렌시아 소파베드를 단독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흙표흙침대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숙면 형태를 첨단 과학으로 재현했다. 1991년 창업하여 세계 최초로 흙침대를 개발하였고, 자동화된 생산 시설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제품 안정성을 꾸준히 발전시켰다. 전자파 안전테스트, 라돈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이 공인된 바 있다.
또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메종바로바우’와 콜라보를 진행함으로써 흙침대의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요소까지 갖추었다.
이번 GS 홈쇼핑 방송에서는 오는 23일 흙표흙침대 X 메종바로바우 콜라보 신제품 유러피안 라빈 버튼 베드, 유러피안 라빈 모던 베드, 퀘렌시아 소파베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GS SHOP에서 선구매할 수 있다.
라빈 베드 프레임은 미국산 원목과 유럽 고급 린넨으로 제작되어 침실에 아늑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어떤 침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흙표흙침대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영국 알러지 재단(BAF), 한국 환경 산업 기술원 친환경인증 등을 받은 네덜란드 FORBO사의 친환경 바닥재 마모륨을 사용하여 신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