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크리에이티브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화를 슬림티슈에 접목시킨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프리미엄 라인은 ▲구스타프 클림트 ▲앙리 마티스 ▲빈센트 반 고흐 ▲에드가 드가 ▲클로드 모네 ▲조르주 쇠라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장 프랑수아 밀레 등 거장들의 다양하고 품격있는 작품들 총 24개로 구성했고, 세트 당 6개의 작품들로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명화가 주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고, 스트레스로 지친 성인들에게는 그림을 통해 안정감과 힐링을 느낄 수 있다”며 “특히나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미술관, 전시회 방문이 어려워진만큼 집 안에서도 충분히 미술관의 느낌을 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슬림티슈는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갑 티슈와는 달리 원통형의 디자인으로 부피가 작아 차내 컵홀더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외형으로 ‘차량용 티슈’, ‘컵홀더 티슈’로 불리며 뚜껑이 있어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360도 전면 컬러 인쇄가 가능해 판촉물, 기업 홍보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금번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라인 외에도 슬림티슈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기업 판촉물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슬림티슈 공식 사이트에서 간단한 신청으로 샘플을 전국 무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이다. 네이버 스토어팜,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슬림티슈는 프리미엄 라인 명화 티슈를 제외, 모든 제품이 현재 1+1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조인트크리에이티브는 지난 11월 초 심플라이프를 포함, 속해 있는 브랜드들의 로고를 전면 변경한 바 있다. 심플해 보이지만 부드러운 서체와 은은한 색상의 조합으로 일상 생활의 편안함을 안겨주겠다는 브랜드의 가치가 내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