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봄 시즌 신상품 ‘폰크로스백’을 출시했다.
폰크로스백은 스마트폰 보관에 적합한 미니백으로, 넉넉한 길이감의 크로스 끈을 통해 두 손을 가볍게 만들어 최근 외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다.
못된고양이의 신상품 폰크로스백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스마트폰 보관이 용이하며, 다양한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몸에 밀착되는 작은 사이즈이지만 알찬 수납 공간을 마련해 카드 등의 작은 물품을 보관할 수 있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나들이에 적합한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상품 폰크로스백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외출 시 포인트를 줄 때 적합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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