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국산 벌나무로 만든 숙취해소제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 출시에 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 메뉴는 ‘브랜드스토리’ ‘제품소개’ ‘판매약국 찾기’ ‘소식’ 등 주요항목으로 나뉘며, 벌나무에 관한 기본정보부터 제품에 관한 최신소식, 이벤트, 광고영상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브랜드스토리’ 섹션에는 광고 이미지와 영상을 게시하였으며 ‘제품소개’ 섹션에는 제품의 특장점 및 원료인 벌나무에 관해 소개했다. 특히 약국용으로 출시된 만큼 소비자는 지도기능을 활용한 ‘판매약국 찾기’ 섹션을 통해 전국에서 오에스 벌나무 바몬드를 판매하는 약국을 찾아볼 수 있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홈페이지는 사용자가 한눈에 제품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하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광고영상을 통해 새로운 숙취해소음료의 탄생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