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일미리금계찜닭은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프랜차이즈 창업 가맹 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꾸준한 노출로 브랜드 홍보는 물론 가맹점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며, 지속하는 화제성에 일미리금계찜닭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윈-윈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서른, 아홉 외에도 다양한 신규 드라마 제작 지원에 참여하고 있고, 특히 공중파 드라마 제작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는 중”이라며 “누구나 어려움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과 탄탄한 매출 구조를 완성시켜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겠다. 또한 고객 만족을 넘어 점주 만족까지 두루 높인 만큼 앞으로도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퓨전찜닭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은 시그니처 구름치즈찜닭부터 레드파스타찜닭, 신메뉴 누룽바베큐찜닭까지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매주 화•목 배달의 민족에서 전 메뉴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립11주년을 맞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11주년 한정 찜닭 창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되는 ‘서른, 아홉’은 배우 손예진, 전미도 등이 출연한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