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오는 25일 첫방송을 앞둔 연애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안내에 따르면, 연애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는 예전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 ‘엑스맨’과 ‘천생연분’을 합친 컨셉으로 제작됐다. 특히 사랑을 찾으러 온 남성 출연진 4명과 여성 출연진 4명이 거침없는 러브라인을 펼쳐진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펼치는 매력 어필의 시간, 다양한 게임 등 흥미진진한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25일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특히 연애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의 MC는 JTBC 히든싱어, 팬덤싱어, TV조선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사전MC로 활동하고 있는 김우중 MC와 카카오 기상 캐스터 및 생방송 강원 365 리포터 경력이 있는 천소진 MC가 진행을 맡았다.
업체 관계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최종 커플로 골인하는 이들이 누군지 지켜봐달라”며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 기념으로 부산, 대구, 대전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