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할로윈 페스티벌 개최

2022-10-20     김주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29~30일 경주로 내 공원인 포니랜드에서 ‘렛츠런파크 할로윈 페스티벌’을 연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 아파트’와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할로윈 콘셉트와 한국마사회 대표 캐릭터 ‘말마 프렌즈’를 접목했다. 

할로윈 풍습에 맞춰 ‘신비아파트’ 귀신을 물리치고 ‘말마’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로 속 말마를 구하라’ 프로그램과 ‘신비아파트’ 캐릭터들로 채워진 할로윈 퍼레이드가 준비돼 있다. 이와함께 컬러비즈·할로윈 가면 만들기, 워터 타투 등 체험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으며, 캐릭터 포토존과 과자 뷔페,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

‘렛츠런파크 할로윈 페스티벌’은 해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사진=마사회

 

앞서 오는 23일 일요일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야간 영화제도 펼쳐진다. 127m의 초대형 중계 전광판인 ‘비전127’을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상영이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및 렛츠런파크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전 참가접수를 받으며 입장 시 닭강정, 팝콘(어린이 고객), 음료 및 손난로 등이 제공된다.

가족·연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개최된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오는 29일 말들이 질주하는 경주로를 직접 뛰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경주로 마라톤 RUN&FUN 3.5km’이 열린다.

당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5km 달리기로 기록을 겨루는 경쟁 부문과 커플이 함께 뛰는 커플 경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참가 가능한 가족 마라톤, 총 3개 부문으로 시행된다. 

경쟁 부문과 커플 경주 입상자들에게는 대형 냉장고, 50인치 TV 등 푸짐한 경품이 수여되며, 가족 마라톤의 경우에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마라톤 참가자 대상으로 스포츠 타올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