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info]상현종합건설, 경기 부천·수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2025-05-02 이경희
전라북도 전주에 본사를 둔 상현종합건설이 경기도 수원과 부천에서 진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잇따라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저층 주택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 시설 정비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현종합건설은 주민 간의 이해관계 조율과 행정 기관과의 협의 등 복잡한 절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조합과의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의 도시 이미지가 개선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상현종합건설은 인허가 단계부터 시공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일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설계 최적화 방안을 적용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상현종합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3건으로 늘어난 점을 언급하며, 지역 기반 중견 건설사로서 서울과 경기권 내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상현종합건설의 기획형 정비사업 역량이 수도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현종합건설은 중소형 정비사업에 특화된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내 다양한 정비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재개발 및 재건축을 포함한 대규모 정비사업 참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