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맞아 ESG 강화... '따뜻한 채움' 사회공헌 본격화

2026-07-07     유선이
사진=신한라이프

 

보험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 기부에서 벗어나 ESG 경영과 연계한 장기 프로젝트로 확대하고 있다. 고객 접점과 연계한 돌봄과 환경, 생명 존중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채움'을 공개하고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 280여 명이 참여했다. 출범 이후 고객과 영업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어르신,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배식 봉사를 비롯해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청계천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헌혈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신한라이프는 출범 5주년을 계기로 '따뜻한 채움'을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정하고 보험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명과 돌봄,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따뜻한 채움'에 담긴 보험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