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안동찜닭, 서울 도봉점 신규 오픈…외식 창업 시장 공략
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홍안동찜닭 도봉점이 최근 서울시 도봉구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도봉점 점주는 중국에서 무역업을 운영해 왔으나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수입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모색하던 중 외식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여러 외식 브랜드를 검토한 끝에 홍안동찜닭을 선택하고 14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홍안동찜닭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초보 창업자도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종 변경이나 외식업 진출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부담을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도봉점 점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초기 부담과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홍안동찜닭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운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도봉점을 지역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매장으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향후에는 훌랄라참숯치킨과 강정천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2호점과 3호점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홍안동찜닭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외식업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도봉점이 지역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