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추석 ‘텐포켓’ 잡는다... 키즈 브랜드 280여개 총출동
2026-09-07 유선이
W컨셉이 추석을 앞두고 자녀와 조카를 위한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부모뿐 아니라 이모·고모 등 여러 가족 구성원이 아이를 위해 소비하는 이른바 ‘텐포켓’ 고객을 겨냥해 연중 최대 규모의 키즈 행사를 마련하고 패션부터 토이·유아용품까지 상품군을 넓혔다.
W컨셉은 오는 17일까지 키즈 행사 ‘키즈 원더랜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메론스위치, 베베테일러, 디자인스킨, 팁토이조이, 보나츠, 러베 등 280여개 키즈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을 키즈 패션을 비롯해 토이와 유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성도 강화했다. 니트와 맨투맨, 신발 등 가을 신상품을 비롯해 명절에 입을 수 있는 아동 한복 등 자녀와 조카를 위한 선물 상품을 제안한다.
W컨셉에서만 판매하는 ‘W Only’ 단독 상품도 별도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에는 라이브커머스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등 참여 브랜드를 활용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김은환 W컨셉 라이프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녀와 조카를 위해 소비하는 ‘텐포켓’ 고객을 위해 연중 최대 규모의 키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을 신상품 패션부터 유아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