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골프장 17곳서 ‘가을 미식’ 공략... 신메뉴 11종 선봬
2026-09-10 유선이
아워홈이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장 전용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의 메뉴를 개편한다. 일본 나고야를 테마로 한 메뉴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등 신메뉴 11종을 국내 골프장 17곳에서 선보인다.
아워홈은 ‘그린 라운지(Green Lounge)’의 가을 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린 라운지는 아워홈이 골프장에서 운영하는 식음 서비스 브랜드다. ‘골프 트립’을 콘셉트로 시즌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한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은 ‘The Leaves of Nagoya’를 콘셉트로 일본식 메뉴 3종을 마련했다.
신메뉴는 한우 불고기와 우동을 결합한 ‘한우불고기 니꾸우동’, 미소 육수에 우동과 통새우튀김을 곁들인 ‘통새우튀김 미소니모키 우동’, 명란과 아보카도를 활용한 ‘명란 아보카도 덮밥’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신메뉴 8종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누룩소금 민물장어구이와 장어탕 한상차림’, ‘낙지 애호박 초무침’, ‘매콤대창과 로제새우 반반 떡볶이’ 등이 있다.
신메뉴는 베뉴지CC와 화성상록GC, 진양밸리CC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국내 골프장 스타트하우스와 클럽하우스 17곳에서 제공한다. 판매 메뉴는 매장별로 다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에는 일본 나고야의 가을 감성을 담은 메뉴와 계절의 정취를 살린 한식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