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맥시칸, 당류 100g당 2.4~3.4g... ‘저당 소스’ 4종 선봬

2026-09-10     유선이
사진=하림

 

하림의 치킨 전문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저당 제품군을 소스까지 넓힌다.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100g당 2.4~3.4g 수준으로 설계한 소스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림은 맥시칸이 ‘양념치킨소스’, ‘바베큐소스’, ‘치폴레소스’, ‘청양마요소스’ 등 저당 소스 4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의 대체감미료를 사용했다. 토마토 페이스트와 국내산 마늘·양파·청양고추 등 원재료를 활용해 제품별 맛을 차별화했다.

양념치킨소스는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활용한 양념장을 기반으로 토마토 페이스트와 국내산 마늘, 계피 등을 넣었다. 바베큐소스에는 토마토와 국내산 마늘·양파, 오레가노 등을 사용했다.

치폴레소스는 할라피뇨와 마요네즈에 큐민·오레가노·타임·월계수 등의 향신료를 더했으며 국내산 마늘과 양파를 13% 이상 함유했다. 청양마요소스에는 청양고추와 국내산 양파를 12% 이상 넣었다.

하림은 맥시칸 냉동치킨뿐 아니라 육류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에도 신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하림 맥시칸 관계자는 “단순히 당 함량만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소스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원재료의 특징을 살려 기획했다”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저당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