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NOL World Card’, 출시 3개월 만에 발급 1만장 돌파

2026-09-16     유선이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선보인 선불카드 ‘NOL World Card’가 출시 3개월 만에 발급 1만장을 넘어섰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5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NOL World Card의 누적 발급량이 1만장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NOL World Card는 놀유니버스와 우리은행, 코나아이가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선보인 결제수단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카드를 교부한다.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공항 환전소를 비롯해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과 ATM, 무인환전기, 제휴사 키오스크 등을 통해 환전과 충전, 출금이 가능하다.

놀유니버스는 발급 1만장 돌파를 기념해 카드 디자인도 개편했다. 새로운 디자인에는 남산서울타워와 태극기, 경복궁 등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적용했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서 카드 디자인 스토리를 공유하고 놀월드 계정을 태그하는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열리는 NOL 페스티벌 티켓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향후 NOL World 서비스 내 결제 연동을 추진하고 K-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카드 디자인과 국내 주요 브랜드와의 제휴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수정 놀유니버스 인바운드사업기획팀장은 “NOL World Card를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NOL World의 온라인 서비스와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는 매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NOL World 내 결제 연동은 물론 K-콘텐츠 IP를 활용한 다양한 카드 디자인과 국내 주요 브랜드와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