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봉사단 ‘LB:Heart’, 인천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플로깅' 진행
2026-09-30 임한희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봉사단이 인천 지역 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봉사단 ‘LB:Heart’가 지난 29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 한마음공원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원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지난해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1월에는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과 연계해 인천 지역 아동센터 10여곳에 방한용품과 학용품을 전달했으며, 4월에는 식목일을 맞아 인천 연수구 일대에서 나무 심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보호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사례로 볼 수 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