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DK Life Store’ 건강·뷰티 팝업 5곳 추가 운영…11월까지 확대
동국제약이 건강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복합 팝업스토어 ‘DK Life Store’ 운영을 확대한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부터 전국 6개 백화점에서 운영한 DK Life Store의 후속 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5개 백화점에서 추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DK Life Store는 동국제약의 건강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등 소비자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천호점·미아점, 대구신세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전국 6개 백화점에서 운영됐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해당 매장의 누적 현장 판매액은 2억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오는 11월까지 롯데백화점 건대점과 대구신세계,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등을 포함한 5개 지점에서 추가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건강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여러 카테고리의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의 생활 습관 등을 바탕으로 건강 관련 제품과 생활 루틴을 제안하는 상담형 큐레이션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마이핏의 ‘카무트 효소’와 ‘유기농 레몬즙’,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등이 주요 제품으로 소개됐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문 마케팅 담당자는 “DK Life Store는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뷰티 제품을 직접 발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며 “팝업스토어 운영을 확대하는 만큼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K Life Store에서는 마이핏, 센텔리안24, 센시안, 굿잠, 덴트릭스 등 동국제약의 소비자용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즈와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제공한다.
동국제약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는 것은 건강·뷰티 분야 소비자용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팝업스토어의 누적 판매액은 회사가 공개한 자체 집계 수치인 만큼, 소비자 전체의 선호도를 판단하는 지표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