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과일바로스무디’ 300만 잔 팔렸다…성수에 체험형 팝업
2026-09-30 유선이
신세계푸드가 즉석 과일 스무디 '과일바로스무디'의 누적 판매량 300만 잔 돌파에 힘입어 체험형 콘텐츠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신세계푸드는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에서 '스꾸(스무디 꾸미기)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과일바로스무디는 냉동 과일이 담긴 컵을 고른 뒤 매장에 설치된 전용 기기를 이용해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제품이다. 지난 2월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 잔을 넘어섰다.
신세계푸드는 트레이더스 T카페를 비롯해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노브랜드 버거 등으로 과일바로스무디 판매 점포를 확대해왔다.
이번 팝업은 스무디의 맛과 비주얼을 소비자가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딸기바나나, 방울토마토, 파인애플망고, 트리플베리, 수박딸기 등 5가지 스무디 가운데 원하는 맛을 고른 뒤 토핑과 컵 디자인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방식이다.
토핑바와 셀프 토핑존에서는 타피오카펄과 화이트펄, 파핑보바, 그래놀라, 초코쿠키크런치 등 14종의 토핑과 드리즐을 조합할 수 있다. 컵 꾸미기 공간에서는 비즈와 스티커, 빨대 등을 활용해 컵을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즉석 과일 스무디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함,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를 갖춘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춰 맛과 품질뿐 아니라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푸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