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익산서 ‘푸드페스타’ 연다…지역·청년기업 판로 지원

2026-09-30     유선이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익산시와 손잡고 지역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문화축제를 연다.

NS홈쇼핑은 익산시와 공동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식품을 소개하는 전시·판매, 시식·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익산의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익산 대물림 맛집'과 지역 먹거리 등을 알리는 '익산 홍보존'도 운영한다.

지역 상품과 중소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16일에는 익산 지역 상품인 '탑마루 고구마'를 소개하고, 17일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부스 참여 협력사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도 열린다. 창업존과 참여존, 정보존, 창업스토리관 등 총 28개 부스를 마련해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와 체험, 창업 정보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S홈쇼핑 MD도 현장에서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본선도 NS푸드페스타에서 열린다. 올해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인 식단을 발굴한다.

행사장에는 하림, 선진, 팜스코 등 하림그룹 식품 브랜드의 전시·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관계기관이 협력한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푸드페스타는 좋은 식재료와 식품, 새로운 아이디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과 기업, 소비자가 식품으로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식품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