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쟁률 55대 1"…대보그룹, 신입사원 공채

2026-09-30     유선이
사진=대보그룹

 

대보그룹이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 공개채용은 그룹 계열사 가운데 대보건설에서 진행한다.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신입사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축과 토목, 안전보건 직무 지원자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11일 오후 6시까지 대보그룹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토론 면접 등을 포함한 두 차례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17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경쟁률은 55대 1을 기록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공채에 많은 지원자가 몰린 만큼 올해도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1981년 건설사업으로 시작한 대보그룹은 현재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두고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