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루나, 컨실러 넘어 색조 넓힌다…성수서 신규 라인 첫선
2026-09-30 유선이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치크와 틴트 등으로 색조 제품군을 확대한다.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규 라인도 처음 공개한다.
루나는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단독 팝업스토어 'LUNA Cloud Layer Bar(루나 클라우드 레이어 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규 '클라우드 레이어' 라인을 처음 선보인다. 컨실러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쌓아온 제품군을 치크와 틴트 등으로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은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와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다.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여러 색상을 조합해볼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루나는 이번 행사에서 모델 레이(REI)와 함께한 클라우드 레이어 신규 룩북도 처음 공개한다. 성수역에서 팝업스토어로 이어지는 주요 동선에서는 신규 룩북을 활용한 옥외광고도 진행한다.
루나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루나가 쌓아온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색조 영역을 선보이는 첫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제품군을 다양한 메이크업 카테고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