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 클렌즈로 넓힌다…과채주스 2종 선봬

2026-09-30     유선이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과일과 채소를 배합한 '아침에주스 클렌즈' 2종을 선보이며 냉장 과채주스 제품군을 확대한다.

서울우유는 '아침에주스 클렌즈' 베리블렌드와 그린블렌드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730mL 용량으로 여러 과일과 채소를 배합하고 비타민 B1·B2·B6·B12와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 비타민 B군 7종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베리블렌드는 블루베리와 푸룬, 레드비트, 배, 사과, 빌베리 등을 배합했다. 그린블렌드에는 키위와 케일, 양배추, 청포도, 사과, 파인애플 등을 담았다.

서울우유는 건강 관리와 원물 중심 식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기존 아침에주스 제품군에 클렌즈 제품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과채를 활용한 클렌즈 주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두 가지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가 1993년 선보인 '아침에주스'는 사과와 오렌지, 제주감귤, 포도, 블랙라벨 ABC, 유기농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