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달달혜택’, 가을 나들이 겨냥…외식·테마파크·공연 묶었다

2026-09-30     유선이
사진=KT

 

KT가 개천절과 한글날 등 10월 연휴를 맞아 외식부터 테마파크, 공연·전시까지 가을 나들이에 초점을 맞춘 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

KT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KT멤버십 '달.달.혜택'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달에는 외식과 나들이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KT멤버십 고객은 도미노피자와 롯데리아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테마파크 혜택은 선택형 달달혜택과 별도로 제공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에버랜드, 서울랜드 가운데 한 곳만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테마파크의 혜택을 각각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과 전시 등 문화 혜택도 마련했다. 뮤지컬 '헬스키친'과 '콰이어 오브 맨', 전시 '브래드 월스 사진전'과 '봉주르, 장자크 상페' 등이 대상이다.

KT가 9년간 진행해 온 'KT VOYAGE to Jarasum(보야지 투 자라섬)'은 올해 '2026 KT VOYAGE FESTIVAL(보야지 페스티벌)'로 개편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KT멤버십 고객은 10월 5일까지 초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강이환 KT Customer부문 Customer서비스본부장 상무는 "외식부터 가을 나들이,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폭넓게 담았다"며 "계절과 고객 이용 수요를 반영한 멤버십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