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내달 1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총상금 12억5000만원
2026-09-30 유선이
현대해상이 최경주복지회와 공동 주최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2억5000만원, 우승상금은 2억5000만원이다.
대회 호스트인 최경주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인 전가람과 페럼클럽에서 두 차례 우승한 함정우 등이 출전한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인 손제이와 김민수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해상은 참가 선수와 캐디에게 자사 연수원인 하이비전센터를 공식 숙소로 제공한다. 프로암 대회 대신 이틀간의 연습일을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클럽 클리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회 기간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11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도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선수들의 경기와 함께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