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AI 캐릭터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돌파

2026-09-30     유선이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AI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디지털 광고 'MG새마을금고양' 청년편이 공개 약 4개월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 공개한 'MG새마을금고양(청년편)'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 유튜브 콘텐츠 가운데 1000만회 이상 조회된 영상은 공식 모델이 출연한 CF 등을 포함해 총 5개로 늘었다.

'MG새마을금고양'은 새마을금고와 발음이 비슷한 고양이를 AI 캐릭터로 활용한 광고 캠페인이다. 지난해 '새마을에 어서오새'에 이어 AI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청년을 고양시키는 금융'과 '사회를 고양시키는 금융' 등 두 편으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고양이 밴드와 CM송을 등장시키고 '고양(高揚)시키다'와 '고양이'를 결합한 언어유희를 활용했다.

청년편에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과 농촌지역 청년 커뮤니티 조성, 로컬푸드 청년 사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지난 6월 공개한 사회편은 현재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73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고양이 캐릭터와 CM송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