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향진원 아동 지원 2028년까지…외식·진로체험 이어간다

2026-09-30     유선이
사진=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이 아동복지시설 향진원 아동을 대상으로 2028년 말까지 외식과 진로체험 등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에 나선다.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사회복지법인 대원복지재단 향진원, 골프 브랜드 PXG와 아동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인천 미추홀구 향진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매드포갈릭과 향진원, PXG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드포갈릭은 2028년 말까지 분기별 외식 지원을 비롯해 향진원 아동의 자립과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외식 분야에 관심 있는 아동이 관련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셰프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분기별로 생일을 맞은 아동을 위한 ‘스페셜 데이’도 운영한다.

협약식 당일에는 향진원 아동과 인솔 교사 등 약 30명을 매드포갈릭 롯데백화점 인천점으로 초청해 식사를 지원했다. 협약에 함께 참여한 PX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향진원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약을 맺고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 ‘위드스토어’에 참여하고 있으며, 부천대학교와 외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