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 강서구보건소와 지역 저소득층 아동 치과 치료 지원

2026-09-30     임한희
사진=건협 서울서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가 경제적 여건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강서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지원에 나섰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29일 강서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과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강서구 저소득층 의료지원 지역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이후 치료계획과 진료내역 등을 확인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치과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건협 서울서부지부와 강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수 건협 서울서부지부 본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의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지원 사례로, 실제 치료 연계와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사업의 주요 성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