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른, 발렌시아 컬렉션 11주년 신제품 스니커즈 출시
컨템포러리 레더 브랜드 쿠에른(CUEREN)이 10월 1일 시그니처 컬렉션인 발렌시아 컬렉션의 신제품 ‘발렌시아 스니커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발렌시아 컬렉션은 드라이빙 슈즈 아웃솔을 바탕으로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을 선보여온 쿠에른의 대표 슈즈 컬렉션이다.
올해 출시 11주년을 맞아 쿠에른은 컬렉션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도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아이템인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발렌시아 컬렉션의 영역을 확장했다.
발렌시아 스니커즈는 발렌시아 특유의 드라이빙 슈즈 아웃솔에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의 스니커즈 어퍼를 결합한 레더 스니커즈다. 세심하게 설계한 어퍼 패턴과 아웃솔을 핸드소잉 스티치로 연결해 발렌시아 컬렉션 특유의 유연하고 가벼운 착화감을 구현했다. 남성과 여성 스타일로 출시됐으며, 2가지 디자인과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소재와 디테일에서도 쿠에른의 슈메이킹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러운 프리미엄 나파 램스킨을 중심으로 섬세한 스티치 디테일과 레더 소재의 슈레이스를 더해, 캐주얼한 스니커즈 형태에 레더 슈즈 특유의 정제된 인상을 담아냈다. 소재의 부드러운 질감과 기술적인 디테일이 어우러져 프리미엄 레더 스니커즈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관계자는 이야기 했다.
한편 쿠에른은 발렌시아 컬렉션 출시 11주년을 맞아 컬렉션의 의미와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를 마련한다. 전시는 10월 8일 프라이빗 오프닝에 이어 9일 그랜드 오픈하며, 10월 한 달간 '쿠에른 성수 더 빌리지' 내 '태너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