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유튜브·틱톡부터 이사배·잇섭까지…‘크리에이터 커머스’ 판 키운다

2026-10-01     유선이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해 콘텐츠 제작부터 상품 판매까지 이어지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협업 접점을 넓힌다.

CJ온스타일은 1일부터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 2026(CCFK 2026)’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CCFK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과 판매까지 크리에이터 커머스 과정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은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방식과 크리에이터·브랜드의 협업 사례 등을 공유한다. 크리에이터 주언규와 이사배, 잇섭 등도 참여해 콘텐츠 사업화와 브랜드 사업, 팬덤 확대 등의 경험을 소개한다. 퍼스널 브랜딩과 AI 시대 콘텐츠 전략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브랜드는 다이슨과 브레빌, 휘슬러, 세포랩, VT, 르누베르 등 국내외 100여곳이 참여한다. 방문객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콘텐츠와 연계할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브랜드 체험 공간 등을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브랜드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활용한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크리에이터가 상품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소개하고 실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얻는 구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 연결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온트너를 통해 공동구매와 어필리에이트,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협업을 이어갈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부터 콘텐츠를 즐기는 팬까지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새로운 협업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