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남녀 프로 88명 한판 승부…‘GTOUR MIXED’ 6차전

2026-10-01     유선이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남녀 프로 88명이 함께 경쟁하는 스크린골프 대회를 연다.

골프존은 오는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S-OIL SEVEN GTOUR MIXED’ 6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GTOUR와 WGTOUR 대상 포인트와 성적, 신인 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발된 선수와 추천 선수 등 남녀 프로 88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80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700만원이 주어진다.

경기는 골프존 시뮬레이터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진행된다.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 코스는 대회 당일 공개한다.

추천 선수로는 KPGA 정찬민과 김찬우, KLPGA 유효주가 출전한다. 남자부에서는 이성훈과 최민욱을 비롯해 김홍택, 장정우, 박래성 등이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홍현지와 이진경, 위한이, 전혜원 등이 경쟁한다.

1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에서 생중계한다. 오후 3시30분 시작하는 최종 라운드는 SBS Golf2에서도 볼 수 있다.

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서는 갤러리를 위한 이벤트와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한편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GTOUR·WGTOUR·MIXED 대회의 선수 기록과 지난 경기 결과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