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전국 농촌마을에 냉장고 350대 지원…신안서 첫발
2026-10-01 유선이
NH투자증권이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약 350대를 지원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신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NH투자증권이 농가 복지 증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진행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신안군을 시작으로 전국 농촌 마을에 냉장고 약 35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초기 3년 동안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 1263대를 보급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약 350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농촌 일손 돕기, 농가 숙원사업 지원 등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H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번 지원이 신안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