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한화오션 협력사 금융지원…조선업 상생금융 확대
2026-10-01 유선이
BNK경남은행이 삼성중공업에 이어 한화오션 협력사로 금융지원 대상을 넓히며 지역 조선업 지원을 강화한다.
BNK경남은행은 1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추천한 기업과 금융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서비스 우대와 금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BNK경남은행의 금융지원 제도를 알리고 금융지원에 필요한 행정 업무 등에 협조한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 관련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삼성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협의회 추천 기업과 금융 수요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이 조선업 협력회사들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