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치필링', 누적 판매 300만 마리 돌파

2026-10-02     이경희
(사진제공 = 멕시카나)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의 ‘치필링’이 누적 판매량 3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마리당 12조각으로 구성된 치필링의 특성을 고려하면 출시 이후 소비자들이 즐긴 치필링은 단순 계산해도 3,600만 조각에 달한다. 우리나라 전 국민 10명 중 약 7명이 치필링을 한 조각 이상 맛본 셈이다.

치필링의 흥행 비결은 치킨 위에 토핑을 얹거나 뿌리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치킨 속에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독창적인 콘셉트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한 트렌디한 비주얼과 새로운 맛으로 MZ세대의 입맛을 저격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입맛과 취향을 적극 반영한 라인업 확장 역시 300만 마리 판매 기록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매운맛을 더한 ‘치필링 핫’을 비롯해 반반으로 즐기는 ‘치필링반반’, 대표 베스트셀러와의 조합인 ‘치치반반(치필링 반/치토스치킨 반)’ 등의 메뉴 구성은 소비자들이 치필링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멕시카나치킨은 치필링 300만 마리 판매 돌파 기념으로 공식 앱에서 치필링 반마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전 메뉴 주문 시 치필링 반마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한정으로 진행되며, 멕시카나 공식 앱에서 치킨 주문 시 쿠폰 적용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멕시카나치킨 최준영 부사장은 “유사 제품이 범람하는 외식 시장 상황 속에서도 치필링만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맛을 알아봐 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300만 마리 판매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맛과 식감, 즐거움을 모두 잡은 독창적인 신메뉴 개발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치킨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1세대 원조 치킨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멕시카나는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상생협력 부문)을 수상하며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경영 활동과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