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육상·역도·근대5종 유소년 육성에 1억원 지원

2026-10-02     유선이
사진=데상트코리아

 

데상트코리아가 육상과 역도, 근대5종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총 1억원을 지원한다.

데상트코리아는 대한육상연맹과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종목별 선수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각 종목의 특성과 훈련 여건에 따라 필요한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됐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데상트코리아는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마라톤’을 공동 주관하고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은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가능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스포츠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