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하와이서 마라톤 뛴다…‘러닝+휴양’ 패키지 선봬
2026-10-02 유선이
놀유니버스가 하와이 여행과 국제 마라톤 참가를 결합한 테마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러닝 인플루언서 안정은이 전 일정에 동행하고 대회 전후 컨디션 관리를 위한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라톤 참가와 휴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RUN HAWAII,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함께 달리는 호놀룰루 마라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12월 11일 출발하는 5박7일 일정으로, 13일 열리는 ‘2026 호놀룰루 국제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마라톤 참가비와 등록 대행 서비스도 패키지에 포함된다.
러닝 인플루언서 안정은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참가자들은 대회 전 현지 적응을 위한 ‘쉐이크아웃 런’과 대회 다음 날 회복을 위한 ‘리커버리 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호놀룰루 국제 마라톤은 알라모아나 대로에서 출발해 하와이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마라톤 일정 외에는 자유시간을 배치해 와이키키 등 하와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본부장은 “이번 패키지는 러닝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하와이에서의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마라톤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