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린로즈, 롯데 본점서 첫 단독 팝업 스토어 열어

2026-10-03     이경희
(사진제공=타린로즈)

선봉인더스트리(대표 박상용)가 전개하는 미국 컴포트 슈즈 브랜드 ‘타린로즈(TARYN ROSE)’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본점 지하 1층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타린로즈는 미국 정형외과 전문의 타린 로즈(Taryn Rose) 박사가 설립한 브랜드다.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백화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신어보고 착화감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신제품과 브랜드 대표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하이 밸런스힐 스니커즈’와 ‘노바 모션셀 스니커즈’를 비롯해 올해 가을·겨울 캠페인 ‘THE NEW TARYNROSE’에서 공개한 스니커즈 ‘로제’·‘로얄’, 로퍼 ‘어반’, 메리제인 ‘글로우’·‘크리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타린로즈 스니커즈에는 미국 포론(PORON®) 쿠션폼과 뒤꿈치를 감싸는 힐컵 인솔, 발바닥 아치를 받쳐주는 구조가 적용됐다. 7~8cm 키높이 설계에 모션셀(MotionCell™) 쿠션창과 인솔 구조를 더해 굽 높이에 따른 착화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운영 기간에는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와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타린로즈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신어보고 착화감을 확인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