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임산부의 달 맞아 입원·외래 임산부 정서지원 행사 개최

2026-10-05     임한희
▲일산병원 '임산부의 달' 기념 행사 개최 단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10월 임산부의 달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병원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임산부와 가족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산병원 분만실과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에 입원 중인 임산부와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한 임산부가 참여했다.

병원은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장애친화 산부인과의 주요 진료체계 및 이용 정보를 안내했다.

김희선 일산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장(산부인과)은 “임산부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의료지원의 한 부분”이라며 “고위험 임산부와 고위험 신생아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24시간 365일 분만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