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창립 59주년 기념식…“AI·데이터 활용해 경쟁력 강화”
2026-10-05 임한희
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과 계열사 간 역량 연계를 강조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창립기념일인 10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허일섭 GC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축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 각 계열사의 사업 성과도 언급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계열사들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 성과와 강점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상도 진행됐다.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 팀장이 녹십자대장을,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 실장과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 팀장 등 4명이 녹십자장을 수상했다.
이밖에 23개 팀이 단체표창을 받았으며 66명이 우수표창, 332명이 근속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GC녹십자를 포함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서도 온라인으로 행사를 함께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