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쌀쌀해지자…11번가, 난방매트 거래액 131% 증가
2026-10-06 유선이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1번가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난방매트 거래액이 직전 일주일보다 2배 이상 늘자 전기요와 카본매트 등을 모은 기획전에 나섰다.
11번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난방매트 관련 거래액이 직전 일주일인 9월 18~24일보다 13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11번가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오는 11일까지 ‘가을맞이 전기요·카본매트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경동나비엔, 일월, 쿠쿠, 한일의료기, 잠온 등 난방매트 브랜드 10곳이 참여한다.
상품군도 전기요부터 카본매트, 온수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세탁기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요와 좌우 온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온열매트,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카본매트 등 기능별 제품을 선보인다.
11번가는 브랜드사와 공동 기획한 상품을 비롯해 주요 쇼핑 코너를 통한 한정 판매 상품도 마련했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유닛장은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난방매트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다양한 난방매트 상품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