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JADE’ 40만명 돌파…신세계백화점 손잡고 라인업 확대

2026-10-06     유선이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누적 발급 40만명을 넘어선 프리미엄 카드 ‘JADE’의 라인업을 신세계백화점 제휴 상품으로 확대한다. 기존 JADE의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 등 프리미엄 서비스에 신세계백화점 할인과 멤버십을 결합해 백화점 이용 고객을 공략한다.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제휴한 ‘신세계 by JADE 하나카드’를 지난 1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신상품은 기존 ‘JADE Classic’의 주요 서비스에 신세계백화점 특화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자신의 이용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바우처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이용 시에는 주중 2%, 주말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멤버십과 연계해 할인쿠폰과 무료 주차, 신세계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 관련 서비스도 담았다. 전 세계 주요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에 본인을 포함해 최대 3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국내 주요 호텔과 공항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 디지털 콘텐츠와 커피, 택시를 비롯해 해외·항공·면세, 온라인쇼핑·마트·주유 등 이용 영역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JADE 카드의 주요 혜택에 신세계백화점과의 제휴 서비스를 더했다”며 “바우처와 공항 라운지, 백화점 특화 할인 등을 결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