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프로배구 팬 겨냥 ‘스파이크’ 선봬…입장권 최대 50% 할인
2026-10-06 유선이
우리카드가 프로배구 경기 입장권부터 경기장 내 식음료(F&B), 굿즈까지 배구 관람 관련 혜택을 묶은 팬 특화카드를 선보였다. 비시즌 카드 이용실적을 다음 시즌 입장권 추가 할인과 연계해 시즌 안팎으로 배구 팬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카드는 프로배구 팬을 위한 ‘카드의정석2 SPIKE(스파이크)’ 신용·체크카드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프로배구 경기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신용카드는 50%, 체크카드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즌 중에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비시즌 이용실적도 다음 시즌 혜택과 연결했다. 매년 5월부터 9월까지의 합산 이용실적에 따라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프로배구 입장권 추가 할인 한도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우리카드 배구단 홈경기장인 장충체육관 내 F&B와 굿즈 매장, 한국배구연맹(KOVO)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식점과 편의점, 교통, 티켓 예매 등 일상생활 관련 혜택도 담았다.
카드 디자인은 배구코트와 ‘SPIKE THE SEOUL’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서울 상암동 KOVO 본사에서 KOVO와 프로배구 팬 특화 상품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KOVO와 협력해 프로배구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프로배구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